2005년도 유일한 13일의 금요일...






13일의 금요일이라는걸 전 개인적으로 신경쓰지는 않습니다만


아침에 왠지 모르게 찜찜하더군요 -_-;








하여간 무사히 귀가 하려다 버스에서 목격한


노선번호 666의 버스

덜덜덜...




하여간 집에 도착




방에 들어와

벽에달린 전자시계를 보니


4:44

움찔






하여간 동서양의 모든 불길한 숫자가 저에게 정신적 프렛샤를 가했습니다


앗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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