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서 학교로 올 땐 놀이터를 거쳐서 와야하는데


놀이터에 들어가서 네발자국 정도 걸어가니 친구녀석이 저를 부르더군요.


그네쪽에서 들려오길래 무심코 거기를 봤는데...


치마 입은 로리 두마리가 쌩쌩하게(!) 서서 그네를 타더라 이겁니다.


마침 그때 제 방향으로 쏠렸다가 앞으로 나가던 도중이라...



봐 버렸습니다. -┏



제기랄...순간 주머니에 들은 칼에 손이 가버렸음(......)



아 존내 골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