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출몰하는 사람도 그렇고 넷상에서도 그렇고

가끔

" 일어났음을 소망하는 것들을 적절한 구라로 현실화 시키려는 부류 "

들이 보이는데 개인적으론 정말 솔직해졌음을 바라는 일이에요

뭐 그렇다고 시비거는것도 아니고 위선떠는것도 아니고

누구 싸잡아서 씹는것도 아니지만요

그런니막들 보면 한번쯤은 솔직해져라 라는 한마디를 해주고 싶더군요

제발 솔직해집시다

" 세상은 먼치킨을 원하는게 아니거든요 "






p.s : 현재 잡설매니아 핗군의 BGM : helloween - dr.stein 얼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