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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첫날. 과목 4개를 한꺼번에 본다는 개압박
1교시 : 영어
2교시 : 수학
3교시 : 기술·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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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둘째날. 이날은 과목 4개 (엄밀히 말하자면 3개)
1교시 : 국어·생활 국어
2교시 : 도덕
3교시 :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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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마지막날. 이날은 과목 5개라는 업그레이드 개압박
1교시 : 물상·생물
2교시 : 사회·국사
3교시 : 중국어
여기서 걸림돌
영어 : 자신 없다. 영어 듣기로 벌써 5점 넘게 깎였다. Xiang(......)
기술 : 기계는 대략 골치 아픔. 기호 외우라고 하시는데 Xiang(......)
가정 : 이쪽이 가장 싫어하는 과목. 그래도 범위가 적어서 적당. 하지만 방심 금물 제길(......)
도덕 : 인물학습 들어간다. 앗C발. 1학년 중간이 70 점을 달렸는데 이번에도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하더라. 앗C발 해서 앗C발² (앗C발 제곱)
물상 : 그냥 골치 아프다.
사회 : 세계사 싫다. 아 제기랄(......).
국사 : 서술형 존내 까다롭다.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말했던거 똑같이 적어서 하라고 한다. 미친
중국어 : 까다롭다. 주관식 답 적을 땐 '~입니다' 라고 써야하고, 성조까지 표기하랜다. One more 앗C발 (앗C발³)
결론
앗C발³ 과 Xiang² 은 필수 스킬이다. (이봐)
'풀이과정 쓰지 말고 답 만 쓰세요!!' Xiang C발 크하하하하!! 난 다썼는데 썼는데 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