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흘러나오던 그 수 많던 배경음악들이여
어디로 갔는가...하이홈 유료화에 가려 보이지 않는구려...
TemP 바람의 퓨렐류드,Trush In Me,용자왕 가이오가 Ver.Piano의
잔잔했던 피아노 소리 아직도 귀에 계속 들리네요...
사이버 포뮬라 OP - Pray의 오케스트라 버젼의 웅장한 소리도
듣고 싶다...처음 신규가입 했을 때는 전부 생소한 음악들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매일 들으면 기분이 좋고 나쁜 기억도 사라지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그저 그리워 할 수 밖에 없군요.
받는 곳도 모르니...프루나로 검색해봤자 없거나 받은 사람 수가 1명이라
받는 건 생각도 못하죠.이번이나 저번쯤에 새로 가입하신 신규가입자들께서
들으면 어떨까 궁금하군요.
이상 배경음악이 그리워서 한풀이 했던 놈입니다.(태클은 왠만하면 사절...)
ps 콤보보드가 너무 썰렁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