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어떤 회원분께서 쓰신 말이 있습니다

계훡(두둥)

계획의 오타인듯 합니다만, 어감이 멋집니다.

ex)다음주에 시험을 치를 계훡이다.

계훡에 따르면 이번 중간고사는 어렵게 출제된다고 한다.

...등등의 변용이 가능한 어휘인 것입니다!

자아, PW분들도 인생계훡을 짜봅시다!

(이 회원분의 잘잘못이나 선악을 따지고자 하는 글이 아닙니다.
그건 그거대로 따질거리가 산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