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의 꽃




을 다운 받아 봤습니다. 저를 포함한 고어 매니아 두명이 아주 신나서 동영상 뒷부분을 계속 넘기려 하더군요(......).


뭐, 저랑 같은 부류의 햏을 만나서 존내 좋지만



고어로 다져진(?) 친구 사이가 그리 오래가는건 아니니 아직은 미지수(......)



여하튼, 이번에 시원하게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저희 학교 보안이 마음에 들 때가 있군요(......).


P.S : 때 지난 만우절 놀이는 한강 굴다리 밑 싱하형님하고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