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파의 진실.
쿠파가 멍청하고 포악하며 잔인하다고?
하지만 그는 매 시리즈마다 시리즈의 해당 월드의 완전정복이 가능할 정도로 대군을 모은다.(그의 아들도....)
그것은 그가 통솔력이 있다는것 아닐까?
매번 처참하게 깨지면서도 그정도의 대군을 모으는걸보면 그는 사실 기렌 자비만큼의 카리스마와 지도력, 머리가 있는것이 아닐까?
게다가 슈퍼마리오 RPG에선 부하들이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하자 그들을 자유롭게 해줄정도로 인덕도 보여준다.
우리는 쿠파 대왕에대해 승리자인 버섯왕국과 마리오측의 시각이 아니라 그들 균류와 파충류(굼바버섯과 노코노코 거북이)들의 시각으로 봐줘야 한다....(조조가 나관중의 촉한정통론 때문에 너무도 왜곡된것처럼 쿠파도 그렇게 왜곡되어있는것일지도 모른다.)
덤으로 쿠파의 최전성기였던 시리즈에 대한 짤막한 잡담.
슈퍼 마리오 3.
8개의 월드중 7개의 월드는 자신의 아들과 딸들이 점령.
게다가 그 월드마다 하나씩 대형 전함 배치.
그리고 월드8 에선....
기갑부대, 공군, 해군
육, 해, 공 3군이 스테이지로 나온다.
아아....정말 쿠파대왕의 군사력의 최전성기는 슈퍼 마리오3다.(근데 이런 대군을 홀몸으로 날려버린 마리오란 놈은 대체 뭐지?그놈은 사실 북두신권의 전승자였다는것인가?)
북두오의였다..![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