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필요한 노가다를 모두 끝마치고 왔습니다...
이제는 쉬엄쉬엄해도 되죠...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지금도 그냥 거상을 뒤로한채 들어온거라고나 할까나...
지금은 또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건가를 고민 중이지요...
그나저나 예상외로 PW동에도 거상유저가 꽤나 많았군요
전혀 몰랐습니다...저는 한명이나 있으려나 생각했는데 말이죠
또 중간중간에 그 무서운 400타를 달성하기 위해 타자연습도하고...
어쩌다가 잘해서 391나온적도 있지만 어쨌든 평균 타자는 280정도...
아~한참 멀었구나~제에엔장~
ps이러다가 저의 존재성이 여기서 사라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피해망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