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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미쳣는지...

야유회

http://mse9000.digimoon.net/xe/215742

2005.03.28 19:57:41 (*.167.8.104)

151

오늘 바람이 무척마니불더군요...(천안지역에..)

덕분에 날아갈뻔햇습니다...

점심시간에 검도부 꼬맹이들 갈구라가는데

입에서 욕이 술술나오더군요...

3월달은 따뜻한햇살과..꽃피고 새싹이피는...그런 날인줄알앗는데..

그건 저만의 해맑은 상상이엿을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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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8 20:48:01 (*.187.86.147)

스펙터

어제 저희쪽은 더웠어요[...]

2005.03.28 23:01:49 (*.113.245.136)

시나브로

아침에는 춥고 점심 때쯤 되면 덥지요.

2005.03.28 23:54:26 (*.186.166.249)

[ΜЦΗØΝ]

마니 안불던데요?

2005.03.29 19:04:19 (*.80.7.27)

[Wind]

투모로우가 다가오고 있다(?)
평소 사모하던 여햏을 덮쳐라[펑]

2005.03.30 00:17:24 (*.201.39.3)

트윈즈ㅡ☆

저는 그날 죽는줄 알았다는.. 버스에서 내리니 바람이 저의 체육복가방을 덮처버렸다는...

2005.04.02 10:41:26 (*.46.218.179)

아테나™

전 죽을뻔... 밖에 문방구앞에서 킹오파 (오락기) 하는데 소독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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