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였지롱 샤아~ (수정펀치 들어가고)

아.. 본론은 이게 아닌데..

지금 제가 글쓴 시간은 눈치 빠르신분들은 벌써 "폐인"이라 할 새벽 4시

삼경은 흑역사 전에 넘었고.. 밤이라 그런지 가라앉은듯 하면서도 경박한 어조

를 씁니다.

아무리 심심하지만 고2의 신분에서 이짓을 한다는것도 참 모순입니다.

아직도 추운빌딩에서의 습관을 못버리다니..

하긴, 저는 한번 잠잔다고 마음먹으면 도무지 안깨지만

한번 안잔다고 해도...

자요.. OTL

요즘은 만사가 귀찮습니다..... 자는것도 귀찮아 죽겠어요 =ㅍ=

그걸 깨려고 홈폐이지 하나 추진중인데.. 자료모으는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

니다. 얼마나 끈기를 가져야 할지는 모르지만, 어쨌든간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

니다.

어쩌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까지 되었네요.. 오늘은 또 언제쯤 잘것인가...

P.S : 내 블로그는 왜 새벽에만 업데이트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