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최근들어 개학을 대비 생활리듬을 겨우 맞춰놨는데


오늘 망쳐버렸어요(...) 11시 기상 -_-

로리타라는 영화를 하더군요.

19세지만 뭐.. 그냥 쌩까고 봤죠 -_-;



근데 내가 바라는 장면은 하나도 안 나왔...[억]

그렇게 야한 영화도 아니고, 내용이 좀 어렵긴 했는데...(그렇게 어렵다고 말하기도 좀...)


그럼 이만


P.S. 오늘은 대구 지하철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 2주년이네요. 사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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