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DOG같은 교장 S B S K를 보면

그리 큰 잘못없이 누명쓴녀석들 '싸 대 기'를 그리 갈겨놓고

정년퇴임짓을 한답니다 그려 허허..

이런 ...

교감자식은 아주 잘가라고 가식적으로 휘양찬란하게

문맥을 아주 고루 갖춰가며 학교 글쓰기 란에 썼더군요

'처음 학교로 전입했을때 포근히 감싸주시던'의 압박 ..

후훗.. 어쨌든간 가는놈 보내고

가는 저도 가는겝니다 하하.. 내일 밀가루세례가 걱정이군요;;

10명의 조편성으로 교장, 교감 차 + 교장실 테러를 감행할 계획입니다
허허허..

졸업 축하해주세요 호홋 ..

[ps. 뭐 어른한테 이자식 저자식한다고 욕부터 하시기 전에

저희 학교전교생에게 이실직고를 행하라고 해보시지요..

얼마나 악명높은사람들인지 하하하..]

ps2.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악[?] 추천합니다.. 자고로 신음소리는 사절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