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저래 해서 드레스 입은 아스란과 제비추리 차려입은 키라가 뿅뿅하는게 보기 싫어서 코믹에는 들어가고. 그 전시장 밖. 가샤폰과 동인지 일본 직수입 해서 파는 그런 멍석(...)에서 두개 질렀습니다.





무려



대략 이렇게 생겨먹은 페이트 프리미엄 공식 팬북







요런 모양새를 자랑하는 팜 시너리(시로, 세이버)!!!!




잇힝. 자세한 설명 들어갑니다.




일단은 팬북 겉표지. 조금있다 세부 설명 들어갑니다.



팜 시너리. 18000원이라는 꽤 비싼가격에 샀지만 타입문 공식이니까 지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듬.






--------------주의-------------------------------------


이 밑부터는 염장용 글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심약자, 임산부 및 노약자는 관람을 중지하시기 바랍니다(즐)





이제, 팬북 안을 자세히 뜯어 봅시다.



일단은 속표지에 붙어있는 이리야 CG. 어쨌든간에 포스터이므로 OTL스러운 지존 퀄리티. 오늘 코믹에 같이 갔던 H모인은 이리야 모에!라면서 팬북을 강탈할뻔 했음.


대략 부록 cd도 있음. cd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http://dkm123.hihome.com/fate/00.htm


이거임. 참고로 링크는 다 깨져 있으므로 클릭하는 X친놈용자는 없기 바람.



앗흥. 게임 CG도 다량 수록. 같이 탑재되어 있는 내용은 페이트 안에 나오는 용어 설명 같은 거라고 보면 매우 무방함.(을 가장한 무지)




대략 무기 설명도 나옴. 간장, 막야, 라이더의 무기 같은거밖에 안나오지만.....라이더 무기 나왔으니까 일단은 만족



.....




(어이, 너 섹시계열이었냐)




어쨌든.



그런 의미에서 한컷♡







.......










.........






이런 게임상의 배경 CG도 다수 제시해 놓았습니다요.


개인적으로 게임 플레이할때는. 아인츠벨른의 성 복도가 아주 인상적이었음.




.........




(어이, 로리한테 조교당하는게 취미냐?)









어쨌든 팬북의 백미. 스탭 인터뷰. 일단 스샷은 나스 키노코씨의 인터뷰를 찍어놓은 사진이군요. 음. 그외 다수가 있었던것으로 기억.(....어이)





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일본어를 모른다. OTL







에잇. 이까짓거 그냥 배우면 되는거야(....어이)







다시 본론으로.




무려 동봉된 포스터. 윗쪽건 더치페이를 해준 일격놈한테 넘겼고. 밑에것은 뒤에다 하드보드지 철퍽 발라서 액자처럼 쓰고 있는중.



잇힝.























오늘의 결론.





대좌님은 로리콘.(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