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녀의 술수에 말려 결혼한 주유와 손책







요즘 말로 하자면


'조조니마! 이 몸께서 직접 나오셨셈! 순순히 현피까셈!'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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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찌개









누가 번역했나.







여기에는 없지만



죽을때는 함께 죽자고 하지 않았다!관우

여포님녀석

전하.오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