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름은 백버.

G.S에서 활동하고 있는 녀석이지요.

으음.....지금은 뭣같은 리뷰 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G.S 트래픽이 풀리는 거 기다리기가 지루해서 한번 들려봅니다.


P.S : 여기 처음오는 것도 아닌데, 꽤 신비로운 분위기가......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