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별로 생생하진 않았는데.완전히 말도 안돼는꿈이라서 몇줄 적어본다.
일단 꿈의 전반적인 내용은 페이트.
꿈에서 본 캐릭터는 에미야 시로우와 에미야의 엄마.....(=_=말이 됄까)
내용은 시로우가 평범한 나날이 계속돼다가 시로우의 어머니가 '장난'에 휘말려 같이 살게 될수 없다는 거였는데....전혀 말이 안됀다....
그리고 하가렌처럼 빛나는 겉표지로 둘러쌓인 페이트단행본이 4권까지 있는걸 봤는데,표지가 완전히 하가렌이였다...=_=
하여간.....나도 헛것을 보는 건가[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