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참고로 이 글은 사실이 아님을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대략 10시쯤 MP3를 듣고있었는데.
핸드폰을 열어봤는데.
부재중 전화가 왔었던거에요.
나한테 전화할사람은 윈드군밖에 없는것같아서.
윈드군에게 전화를 2번 걸고 문자를 1번 날렸는데.
다 안받아서....
좀 불안한예감이 들었는데(방금전까지)
버디에서 나에게 욕문자를 날린걸 보고.
다행이다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