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지난날의 화기애애한 그 분위기는 어디갔는고...
깡패 24에서 이미지를 남발하면서 울고 웃었던 그 분위기는 어디갔는고...
때때로 동인지를 뿌리던 M 모씨는 어디가서 놀고있나...
콤보보드에서 크게 활약하시던 콤보보드의 거목 DJuno 씨는 어디갔는고...
방학때 하루하루가 달라지게 업데이트 되던 그때는 어디 갔는고...
세월이여...그때로 되돌릴수만 있다면...
그냥 븅신같은 잡담 해본겁니다.
요즘에 카페 관리하는게 점점 좆이되어가고 있어요 OTL. 게시판 관리는 꾸준히 하는데 업데이트가 안되니 이거...OTL
그리고, 리온씨가 알려주신 세이 클럽 계정.
갑자기 始發라마가 되었다 OTL
크억. 진짜 옛날이 그리워요 ;ㅅ;
이 내 마약중독자(...) 같은 얼굴도 예전엔 꽃미남 감이었는데...(이봐)
피를 먹고 하루 다르게 미치다보니 이젠 겉모습이 G 모씨 눈에 실제 나이보다 17세 차이 나도록 삭는구나.
아아...옛날이여. 아아 옛날이여...(......)
개인적으로 한때 활동을 많이하던 곳이 이곳인지라, 쿨랜드님이 대학교 들어가시고, 군대 들어가시고 해도 이곳은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으...왜이렇게 허전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