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에 머리 자른 후..

기억이 없다


기말고사 끝나고 선생들한테 개기고 개기고 겨우 버티고 방학

점점 장발이 되어간다.. 아직은 좀 봐줄만하지만..


내가 봐도 잘라야 한다는 생각이 듬


근데 귀찮아요 -_-a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