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과 킹오브를 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이 때까지 아이들은 초필살기, MAX초필(줄임)을 쓸 때 플래시가 터지는 종류는 2 가지로 보고 있었는 것 같습니다.
초필(줄임)에는 파란색. MAX초필(줄임)에는 붉은 색을.
그러던 어느날, 제가 초야시로로 심심해서 MAX 2 를 쓴 순간.(아, 심심해서라는 말은 위급해서라고 봐도 상관 없습니다.)

친구 : 야, 그거 어떻게 쓴거야?
마야 : B, D, A, ABC.
친구 : 그게 뭐냐고.
마야 : MAX2.
친구 : 아, 그러니깐. 그게 뭐냐고.
마야 : 헉.


[굳었다]

이런 제기랄! 내 친구중에는 왜 쿄 MAX2 인 신진을 아는 놈들이 더 많으면서 MAX 2 에는 개념을 전혀 모른단 말인가! 이런 어불성설이 있단 말인가!


저는 그날 친구들에게 조이스틱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MAX 2 를 보여줄 수 밖에 없었지만 가장 선전했었던 것은 오로치 크리스의 번데기가 아닐까 싶었네요.[웃음]

PS : 친구들과 우정 파괴시키지 말고 즐거운 킹오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