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좋은 성적 기대된다"  

“모의고사보다 쉬워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아요.”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시아준수가 팬들의 성원 속에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쳤다.

17일 서울 삼성동 경기고에서 수능시험을 치른 유노윤호는 오후 5시5분께 수험장을 나왔다.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유노윤호가 시험을 마치고 ‘전에 치른 모의고사보다 전체적으로 문제가 쉬워 기대보다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유노윤호는 지난해 광주시 광일고를 졸업했는데 대중음악관련학과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유노윤호는 17일 오전 7시50분쯤 소속사 관계자와 함께 밴을 타고 수험장에 도착했다.유노윤호가 나타나자 현장에서 기다리던 10여명의 열성팬은 그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보내 주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유노윤호의 동료 시아준수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성일고에서 수능시험을 치렀는데 유노윤호와 달리 제2외국어를 선택해 오후 6시15분쯤에야 시험을 마쳤다.SM엔터테인먼트측은 “시아준수도 이번 시험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아준수는 현재 경기 하남고 3학년에 재학 중인데 유노윤호와 마찬가지로 대중음악관련학과에 진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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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치른 모의고사보다 전체적으로 문제가 쉬워 기대보다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