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시장을 가다보면 잡다한 물건 쌓아놓고

그거끌고 기어가는(발은 안보이게하고)

사람들이 있잖습니까??

전 그사람들이 정말로 다리없는 사람들인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어떤놈이 그사람 돈...(바가지통에 놓여있는)

을 가지고 가더군요.

근데 갑자기!(깜짝 놀랐음)

그 사람이 벌떡 일어서서 발에 씌워져 있던걸 벗겨내고 달리더군요

엄청 빠르더군요 -_-(감탄을 금치 못했음;;)

잡힌 사람은 정말로 개패듯이 맞았죠.

그리고 다음날 그리고 계속 안나타더군요 -_-(아마 구역을 옮겼을듯;)

역시....요즘은 거지도 직업의 일종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