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가중계'(토 밤 8:50, 책임프로듀서 박태호, 진행 박태호,이소라)가 생방송 도중 또 방송사고가 발생해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KBS '연예가중계'는 9일 방송도중 갑자기 화면이 검게 변하고 KBS2 로고가 화면 중간에 왔다갔다 하는 등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또 일분 만에 다시 화면이 검게 변하는 등 두번째 방송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그러나 엄연한 방송사고인데도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사과 멘트조차 방송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연이어 두번이나 방송사고 내고도 사과 자막조차 없어
시청자 김연규씨는 "화면이 두 번 깜빡이고 화질도 별로 안좋졌는데 연예가 중계팀 이런쪽에 좀 신경 많이 썼으면 하네요"라며 '연예가중계' 인터넷게시판에 불만을 털어놓았고 송광민씨도 "저희집 TV 수신 상태 이상이라면 전체가 블랙이어야 하는데, 왼쪽 위 KBS2로고는 선명한 상태로 블랙이 서너차례 떴다가 가라앉았네요.자막 안내보냅니까? 명백한데요"라며 사과 자막조차 없는 KBS '연예가중계'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KBS '연예가 중계’는 지난 6월에도 녹화 테이프가 앞으로 5∼6초간 되돌아가는 사고를 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곽인숙 기자 cinspain @cbs.co.kr
공영방송 드디어 나락이다=ㅅ=)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