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넷플을 시도.
간신히 같이 할 사람을 찾고
03실행.(02를 하고 싶었으나 롬이 없으니...다른 작도 마찬가지)
참고로 마메입니다.
다행이도 오래걸리지는 않아서 넷플을 했습니다.
상대 캐릭터는 이오리,갑환이 형님,전훈.
결과는 대참패....약발 짤짤이에 압박...
몇 번이나 졌지요...약발 이후에 콤보→초필살기...
넷플을 하면서 아직도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레이싱...
근데 3년을 하면서 실력이 그대로인 이유가 뭔지 알 수 없으니
더 문제입니다......레벨 8로 맞춰 놓고 특훈이라도 할까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