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응

경찰이 우리집에 왔었습니다.



하아....


남매간 싸우는게 이웃집에 들렸나봅니다.


뭐 싸웠다기보다야 제가 일방적으로 넉다운을 두번이나 시켰으니..



후회됩니다.


여동생을 내가 왜 팬거야...


근데 어떤 무뇌이웃이 경찰에 신고까지..


아 이놈에 나라란..


한국이 역시 났군요 (이런면에선)


안되는 영어하느라 진땀도뺏습니다.


뭐 또 한번 이런신고오면 감옥간다고 귀엽게 협박까지 하고가는 모습이란..


쳇 그래도대학은나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