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를 오랜만에 하려니. 감을 못 잡겠습니다.
일단 자주 하는 캐릭터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매튜어는 완전 감 상실해서 플레이 불가,
클락은 1년 가까운 공백으로 완전 불가능.
바이스는 간신히 제일 말을 잘 들어주는 캐릭터.
각크는 전하고 별로 다를 게 없음.
PC에서는 가끔 하다가 지워진 뒤로 손도 안 대고.
오락실 기준으로 뭔가 새로이 시작해볼 캐릭터 없을까요?
재미있는 캐릭터로 말입니다.
길티로 치면 자파나 파우스트 정도.
(02 기준 .03은 수비범위 밖 OTL)
마스터하는데 단 3만 9천 8백원의 놀라운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