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리콘으로 돌아왔습니다.

2. 로리콘을 하면서 많이 외로웠습니다.

3. 로리의 빈유가 아닌 내면의 카와이를 담기위해 애썼습니다.

4. 밝힘증이 아니라 사랑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5. 저를 변태로리콘이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는 순수한 로리콘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6. 왜 일본 로리 뒷 꽁무니를 따라다녀야 돼요? 우리가 로리 최대 보유국이 되면 안되나요?

7. 맘에 드는 로리찾기가 힘들었습니다.

8. 하루에 초등학교 3번 돌았어요. 로리콘이 원래 비난 받는 직업이잖아요.

9. 무혼이 누구예요?

10. 로리콘의 황제 가람님을 존경합니다.

11. 다른 로리콘은 어떤지 몰라도 나의 경우에는 납치하기 전 야동을 틀지않기 때문에 다른 마음을 품을 수 없다.

12. 내 취향과 타 누님연방의 코드가 비슷하게 들리는 이유는 누님같은 성격의 로리가 최고라는 것과 비슷한 경우이다.

13. 쿠라타씨, 함께 한국의 로리콘을 이끌어나갑시다.

14. 누님연방은 거유과 고딩을 섞어놓은 것입니다.

15. 지크로리와 누님연방의 차이는 '가슴이 있고, 없고 입니다.'

16. 외국에서도 저 처럼 이런 로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없어요.

17. 저처럼 두가지의 취향을, 로리와 누님을 정통으로 이해하고 그런 취향을 추구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18. 마에스트로라는 사람이 있어요. 저랑 그 사람이랑 생각이 똑같아요.

19. 마에스트로는요, 쇼타와 로리를 접목시킨 음행백작 이에요 . 저랑 추구하는 음악이 똑같죠.

20.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제 로리의 종류에 대해서 좀 말씀드릴게요. 로리에는 얼굴 나이 가슴이 있는데 꼭 이 세가지 쏘스만을 고집해서 로리콘을 해야겠다 이걸 변태취향이라고 하고요, 거기서 좀 다른 걸 지향하고 싶다..누님을 집어 넣는 걸 중립선언 이라고 해요."

21.  가람님은 저보다 경력은 짧지만 로리를 잘 이해하고있어요.

22. 제가 우리나라에 가람님을 로리콘이라고 알렸어요.

23. 범죄 운운하는 사람은 인터넷 뒤에 숨어서 이 문제를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분을 당당히 밝히고 공개적으로 대화를 나눴으면 한다.

24. 네티즌 여러분들은 저의 모습보다 저의 취향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25. 제가 원래 잡종주의자 잖아요.

26.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로리콘 : 저랑 쿠라타씨랑 닮은 점이 하나 있어요.
쿠라타 : 네?
로리콘 : 같은 로리매니아라는 점.

27. 옛날 로리콘이 하던 라디오에서 쿠라타, 가람 나왔을 때 로리콘이 한 말.
로리콘 : 반가워요~ 변태취향 로리콘들끼리 만나서

28. 무혼 : 로리콘씨에게 있어서 로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로리콘 : 로리는... 음... 제가 태어난 이유.

29. 나의 족보엔 빨간줄이 가 있다.

30. 나의 외모보다는 로리에 대한 열정을 닮았으면 좋겠다.

31. 스킨쉽도 기술이에요.

32. 진행자 : 아...그렇군요~ 음...처음 에는 덮칠 로리들이 없었다고들 하던데...
로리콘 : 그건 말이죠~ 그때는 시작하기 전에 맘에 드는 로리들을 찾지 못했었구요... 몇년 전부터 활동하기 전에 스토킹을 통해서 제가 직접 로리들을 골랐지요...
진행자 : 흠... 그럼 가슴사이즈 체크, 거주지 이외에도 모든 것을 본인이... 하시나보죠?
로리콘 : 로리콘이라면 그 정도 능력은 있어야죠. (특유의 웃음) 하하하!!!

33. 저는 고귀한 로리 매니아입니다. 앞으로도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취향의 로리를 계속해서 스토킹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셨으면 해요.

34. 로리 말고 다른 생각 전혀 안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35. 로리는 제 삶의 목적이자 원동력인 거 같아요.

36. 태어날 때 전 마치 로리콘을 하기 위해 나온 거 같아요.

37. 제 취향을 이해 못하거나 듣지 않는 사람들은 안보아도 좋아요.

38. 그만큼 제 취향에 대한 고집이 있고 소신있게 오타쿠짓을 하고 싶거든요.

39. 그만큼 제 취향에 자신이 있단 말이죠.

40. 제 음악이 너무 방법이 폭발적이라 좀 신기했을 거예요.

41. 남들에게 존경받는 로리콘이 되고 싶어요.

42. 예전부터 제 콜렉션에서 빈유가 안들어간 적이 없었어요.

43.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랑 무혼등의 타킷을 보곤 했어요.

44. ★제 취향은 F컵까지 올라갈수 있어요★


만들고 보니 제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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