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은 어제였어용 :D

학교 앞엔 초등학교 하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가 붙어있구요;

어쨌든 개학을 하고 링가링가 학교가서
점심시간 되기 기다렸다가 밥은 안먹고
오락실로 갔지요-_-
그동안(..) 수행의 결과를 볼까,


앞에 초등학교 끝날 시간이라 그런지(저학년-_-)
한 패가 떼거지로 몰려가있더군요;

다행히도 2002 앞엔 아무도 없어서
얼굴에 철판깔고 했지요(..)



-_-



결과는 대실패,
모르고 막 이것저것 눌러댔을땐
잔기술이라도 먹혔는데 이것 참;

밥안먹은거 후회했습니다-_-
다섯째시간에 허기에 지쳐 잠들었거든요[;]



하아,
.... 결국엔 학교 컴돌이란 컴돌이엔 다 네오레이지 깔았죠 (나이스)
뭐, 리셋하면 지워지더라도;


정보시간에도 KOF02막 해대고,
옆에 있는애랑 2인용 꺆꺆거리면서 해대고-_-


뭐, 런칭시간이 거짓말안하고 5분 넘게걸렸으니.
(교실배정컴퓨터는 완전폐컴퓨터)
점심시간에도 하고...........;




옆반 Y양도 무지 좋아하더군요;




뭐, 이것저것 많았지만 결론은,
다시 수행모드 돌입;ㅁ;


*복구되서 정말 기뻐요!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