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일동안 계시판이 짤린거 같았는데.....
뭐..... 손다쳐서 들어올 결의도 아니었지만.......
오늘 드디어 팔의 실밥을 풀고 붕대를 풀었는데........
그와동시에
악취가.....
-_-
깁스를 했던 판을보니 검은 물이 꽉차있더군요........(니가 잘 안씻어서 그래!)
뭐 그게다 그거지만.... 다시 kof 에 몰두할수 있으니......
만쉐~(매장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