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잖아(..............)

마비노기 레벨 15입니다.
키아던전에서 놀고있지만 너무 많이 죽어서


어찌됐건 지금 가입신청을 넣은 공상구현화 길드의 분이
"시엘 옷이 떴다"고 알려주셔서 불타오르는 중.
길드장 되시는 분께서 사셨다가 되파셨었다고;


헤어스타일을 바꿔서라도


사고 말테다.


매장기관 유니폼이여




남은 건 안경인데, 안경이 옷보다 비싸요


플랫칼라 원피스 6만, 안경 10만 정도.
돈없는 놈은 죽어야지. 훌쩍. 훌쩍. 어허허헝.
헤어스타일 체인지에 드는 비용도 만만찮을텐데.
대박 두번 터져서 간신히 모은 게 1만원이었는데.
훌쩍.
어찌됐건 현 목표는 투핸드소드와 원피스, 안경, 그리고 헤어스타일의 체인지(시엘!!!)입니다.


캐릭터도 빨간머리 포니테일 파(派)였던 시절에 만든 캐릭터라 약간 단발과 파란머리 빨간눈(...뭐냐)을 좋아하게 된 지금은



........어째 의미없이 스크롤노동이 증가하는 글.

P.S.공의 경계 문고판이나 돈 모아서 사야 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요즘 강철의 연금술사의 OST인 "브라챠"에 빠져 계셔서 강철의 연금술사도 보여드리고 애니메 계열 모자(母子)라는 가정 보완 계획을 세우고 있지요. 후후후후후후후. 다만 어머니께서 바쁘셔서 여엉(...)
어머니께서 공각기동대는 지난번에 극장판으로 조금 보셔서 심오한 애니라는 인상을 얻으셨던지
SAC는 가볍게 허가를 얻었습니다. 예이이~ 사버릴테야~ 모토코 누님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