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이랑 친구네 가족이랑
피서를 갔는데
어떤 해수욕장인지는 기억이 안나도
낮에는 행복했던.. 아름다운 아가씨의 비키..[빠각!]
낮에는 그렇다쳐도 밤에는 아버지랑 뭐 잡으로 가다가
조개조각에 발을 긁혀서 -ㅂ-
제길슨.....
지금도 아픈발을 부둥키며 컴퓨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