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 채악의 로리콘[МЦНОП]은 심심해서 02 쿄의 공략을 보고 있었는데...

승리대사를 보다가 잠시 망상을 하기 시작했다...

문제의 승리대사

'VS 팔걸집들 : 용서 받지 못할 녀석들이군 또, 내게 도움을 청하는건가?'


어이 자네...언제 팔걸집이 도움을 청했다고 그러는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