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저 기억하시는 분 얼마나 될런지;;

아무튼 방학이라 빈둥빈둥 놀다가 한번 들어와 봤습니다.

학생의 신분에 또 건드려서는 안될 금단의 게임 장르, 미연시를 건드려서 지금

미치겠음.. 이제 겨우 압박이 풀렸지만.. 이번에 '카논' 을 잡고 일주일간

미친듯이 폐인짓을 했더니 몸 상태가 시름시름..

이번엔 롤플레잉으로 장르를 옮길까 하는데 재밋는 롤플레잉 추천해 주실 분..

(할 일 없으면 공부나 해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