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고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이 하는데..

중학교 때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의 엄청난 양의 방학숙제

가히 판타지라는.. 오죽하면 어제가 방학식인데 어제부터

방학숙제를 시작했겠습니까..-_- 게다가 방학기간 중에도 조별 숙제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차마 말이 안 나오는 지경..

게다가 인터넷에 오류가 생기고.. 방학을 맞아 VDSL로 신청 하려 했더니

주택은 안된다고 하여 진짜 힘 빠지게 하는..

그나마 다행이라면 간신히 돈 모아서 나리3차 공구 컨제&테이크다운 을 살 수

있다는 희망.. 이번 주 내로 인터넷 고쳐지면 신청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여기도 방학 때니 조금 더 활성 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