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땡군 놈 기억하시는지요?
요즘 학교와 학원의 압박에 플러스 중간고사의 압박까지 다가옵니다.
저도 요즘 AOE류게임을 많이 하다보니 이곳에 들리기 힘들어졌습니다.
뭐 Aoe류 홈페이지쪽도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활동할지. 아니면 정든 이곳에서 활동할지.... 생각하다,...
쩝... 결정했습니다.
새로 발견한 그곳에서 정착.... 하렵니다.
그래서 이곳에선 잠적할 예정입니다.
그렇답시고 나 활동 안해! 해놓고 보란답시고 활동하는놈은 아닙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지난 7달동안..(맞나?)
여기도 어쩌다 들리고 그러죠.
그럼....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