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를 2교시에 끝난지라

할일이 없던 참에 이곳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와봤는데;;;

많이 활동하시던 분들도 이제는 없군요...-_-;;

[저 아시는분 손!=_=;;;;]

앞으로는 자주 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