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mesection.ce.ro뭐 그런겝니다. 쪽지와 이메일의 무수한 질타에 배설공주가 드디어 무릎을 꿇었습니다.

아무튼 연다 만다 했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어물쩡 넘어간후 3개월만이군요.

자세한 사항은 G.S 홈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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