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10000원 이내로 사던 결과

귓쪽의 솜(? -ㅅ-) 은 항상 다 떨어지고

선은 찢어져서 전기오르는 덕택에 테이프로 휘감고 -ㅅ-

결국 오늘 바꿔버렸음.

만 오천원짜리로 사버렸는데

확실히 음질이나 뭐나 다 좋네요.

남은건 마이크시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