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몇 달 만에 다시 돌아왔는데 오랜만에 글 남기고 갑니다...

고등학교 생활 자체가 힘든 건 사실인데, 지금은 시험이 끝나서 완전히 놀자판이 된 상태라죠...

요즘 EZ2DJ를 동네 문방구에서 한 것도 몇 달인지 알 수도 없는 상태에서 했는데 지금은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투핸드 연습을 많이 한 상태이니...

루비 믹스에서 파톰을 했을 때 어렵게 느껴졌겠지만, 확실히 쉽다는...(대신에 이쀍억 이지가 더 어렵더군요...)

언젠가 이곳에서 개최될 정모에서 오락실로 간다면 EZ2DJ가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격투 게임을 오랜만에 즐길 수밖에요...

P.S 노량진에 있는 어뮤즈타운 오락실에 EZ2DJ(EZ2DANCER도 있는지 알고 싶네요)가 있는지 확실히 모르겠는데 알려주셨으면 합니다...(덤으로 서울 수유동에 있는 강북게임장인가 하는 오락실을 어떻게 가는지 알려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