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칭씨가 딸구로 추가되면서 사칭씨 사건이 끝나게 되었군요.
그야말로 처절한 전쟁이었습니다.
사칭 씨와 가족분들의 전쟁을 본(?) 건 오후 5시쯤이었습니다.
(내가 그 때 집에 돌아왔거든.)
컴퓨터를 켜고 이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사칭씨와 가족분들의 전쟁이 있었더군요. 그래서 저도 끼여들었습니다.
사칭 씨는 저에게도 공격을 가하더군요.
게다가 서인태님의 닉네임을 사칭하다 못해, 제 실제이름이자 닉네임을
사칭했습니다. 저와 가족분들은 분노가 차 올라 거의 폭주 직전에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여기서 가족분들은 KOPW의 회원님들입니다.)
결국 저는 사칭 씨에게 신고하겠다고 경고를 하고 방명록에 들어가
신고를 하고, 익스플로러 동에도 그 사실을 얘기 했습니다.
(반응 좋더라. 그리고 익스플로러 동에서의 내 닉네임은 잘생긴 이그니스.)
1시간 뒤에 컴퓨터를 켜고 이 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 이미 사칭씨는
딸구로 추가되어있더군요. 제 신고가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걸 알아챘지만
어쨋든 다시 평화로워졌군요. 이 쯤 되면 가족분들도 폭주가 거의 풀리셨을겁니다. 저도 거의 풀려가고 있습니다. 폭주가.......
다시는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