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락실을 가서 게임을하고있었습니다 (2001)
그런데 6학년애가 와서 잇더니 고루한마리로 저다 죽여놨어요
엄청잘하더라구요 ..
그래서 3백원가지고 가서 오락도 재대로 못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