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허무하게 지나갔습니다..

나무는 심으셨는지요..

심으려다 말았습니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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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허무하게 지나갔다는 점입니다.

피씨방에 가서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했지만, 여전히 허무합니다..

꼭, 쉬고 학교 가기 전날이면 허무한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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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머리를 깍았습니다.

웬지 허전합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