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제가 그동안 이곳에 글을 전혀 남기지 않았었군요 ;ㅂ;;
아마 방학 끝나고 난 뒤 한번도 안 올렸던 것 같은데... 저, 저 살아있어요오~ ㅜ_ㅜ/
확실히 고등학생이 되다보니 여가 시간이 팍 줄어버리고, 때문에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 들락거렸던 PW에는 은연중에 신경을 쓰지 못한 것 같군요.
PW의 모범 (이라고 쓰고 강퇴후보라 읽는다) 회원인 제가 유령의 신세로 전락하다니 T_T 누가 아는 척 좀 해주세요오오.... [삐질삐질;;]
P.S 고 1도 야자시키는 뷁스런 수도권은 사.라.져.버.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