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저번에 진념 테마인 Let's go! 음양사를 번역한 적 있지만, 왠지 내키지가 않아서 다시 번역했습니다.

글자가 굵은 파란색인 것은 그 곡의 제목을 뜻합니다.

"Let's go! 음양사" 의 보컬 캐릭터 : 진념(Chinnen(陳念))
"근사한 인타넷" 의 보컬 캐릭터 : 고케츠지 오우메(Gouketsuji Ume(豪血寺 お梅))
               고케츠지 오타네(Gouketsuji Tane(豪血寺 お種))

レッツゴー!陰陽師(おんみょうじ))
Let's go! 음양사


悪霊退散(あくりょうたいさん)!悪霊退散!
악령퇴산! 악령퇴산!
怨霊(おんりょう)、ものの怪(け)、困(こま)った時(とき)は
원령, 사령, 곤란한 때는
ドーマン!セーマン!ドーマン!セーマン!
도-만! 세-만! 도-만! 세-만!
直(す)ぐに呼(よ)びましょ 陰陽師(おんみょうじ). レッツゴー!
곧바로 부릅시다 음양사. Let's go!

(イエー!)
(예~!)

死(し)してなほ この世(よ)に未練(みれん)
죽음의 한 걸음. 이 세상의 미련
残(のこ)せしは 魑魅魍魎(ちみもうりょう)と
남길수 있는 것은 이매망량(온갖 도깨비)과
成(な)り果(は)てる その悪(あ)しき血(ち)を
전락하는 그 나쁜 피를
清(きよ)める 陰陽(おんよう)の道(みち)
맑게하는 음양의 길

人(ひと)の世(よ)に 生(う)まれし悪(あく)を
이 세상에서 탄생한 악을
闇(やみ)にへと 葬(ほうむ)れよ
어둠으로 매장해라

悪霊退散(あくりょうたいさん)!悪霊退散!
악령퇴산! 악령퇴산!
妖怪(ようかい)、あやかし、困(こま)った時(とき)は
요괴, 망령, 곤란한 때는

ドーマン!セーマン!ドーマン!セーマン!
도-만! 세-만! 도-만! 세-만!
助(たす)けてもらおう 陰陽師(おんみょうじ) レッツゴー!
구조를 해주자 음양사 Let's go!

素晴(すば)らしき インタアネツト
근사한 인타넷


IT革命(かくめい)の 大(おお)きな波(なみ)が
IT 혁명의 큰 물결이
私(あたし)の町(まち)にも やって来(き)た
나의 마을에도 찾아왔다

ひとりぼっちの 淋(さび)しい時(とき)も
단 혼자로 쓸쓸할 때도
クリックひとつで 広(ひろ)がる世界(せかい)
클릭하나로 펼쳐지는 세계

顔(かお)も知(し)らない あの人(ひと)に
얼굴도 모르는 그 사람에게
今日(きょう)も出(だ)しましょ イーメール
오늘도 보냅니다 이메일
ああああーあ 素晴(すば)らしき インタアネツト
아아아아~아 근사한 인타넷

(대사)
会(あ)ったこともない人(ひと)を好(す)きになるなんて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다니
ありえないと思(おも)ったけど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どうしたって 言(い)うの この胸(むね)のときめきは?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가슴이 두근 거리는거지?
これは何(なに)?これがインタアネツトなの?
이게 뭐지? 이것이 인타넷인가?

光(ひかり)ファイバーが 張(は)り巡(めぐ)らされ
광 파이버가 온통 둘러쳐지고
高速通信(こうそくつうしん) もうすぐね
광속통신 이제 곧이구나

静(しず)まり返(かえ)る 孤独(こどく)な夜(よる)も
아주 조용하고 고독한 밤에도
クリックひとつで 集(あつ)まる仲間(なかま)
클릭 하나로 모이는 동료

名前(なまえ)も知(し)らぬ あの人(ひと)と
이름도 모르는 그 사람과
今日(きょう)も楽(たの)しく チャットしよう
오늘도 즐겁게 채팅하자

ああああーあ 素晴(すば)らしき インタアネツト
아아아아~아 근사한 인타넷


※저번에 블티님이 음양사의 일본발음은 온요우지(おんようじ) 라고 하셨는데, 노래에서 온묘우지(おんみょうじ) 라고 해서 제목과 가사 중간에 그렇게 썼고, 또 음양사는 온묘우지나 온요우지나 두개다 어떻게 쓰든 맞는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