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들러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특별한 점은 제가 학교에서 속리산 국립공원에 있는 유스타운에 수련회를 다녀왔다죠...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있었는데 교관의 압박으로 인해서 많은 시련을 당했지만, 그래도 인생의 길을 다시 걷는 데에는 좋았던 겁니다...

오랜만에 수련회 외박을 하느라...이렇게 됐으니...(빡)


요즘 오투잼과 EZ2DJ에 다시 빠져서 지금 고수로 가기 위해 연습중이라죠...(무혼 님은 이미 웬만한 리듬 게임은 고수를 넘어서셨으니...)

이제는 스테이와 Catch the flow까지 노미스 클리어이니...(EZ2DJ는 예외입니다만 스테이는 이지/노멀 노미스이기는 한데 Catch the flow는 모든 난이도로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엠캐쉬를 통해서 유료곡을 살 예정인데 EZ2DJ 음악 8곡(무료곡 2곡은 제외)을 모두 산 다음에 VICTIM(서태지)과 태양의 눈(조용필), 일렉트로 판타지 슈퍼 하드를 살 생각이죠...

EZ2DJ의 경우는 2nd Trax 1.1버전(EZ2DJ 미니)만 하고 있어서 나중에는 플래티넘도 해 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클라이맥스나 블랙 마켓, 스톰 시리즈, 200억은 전체적으로 어렵다면 루비 믹스에도 없을지...

EZ2DJ 플래티넘은 한 번 해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