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다분히 생각나는 대로 적었기 때문에 문맥이 100% 안맞을겁니다만,그냥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武魂입니다-ㅅ-)/
오늘은 심심해서 석양과 달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평소에도 안쓰는 말인데 왜 썼지?)
우선 이 석양과 달은 KOF에 대해 많이 파고들어간 사람만 알고있는 겁니다.
우선 이 노래가 처음으로 쓰인건 KOF96의 히어로팀 엔딩입니다만,
여기선 보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KOF가 인기를 얻자,
KOF 드라마 CD가 나오게 되는데,
이 드라마 CD는 '한정판이라서'구하기가 정말 힘듭니다-ㅅ-);
일본에서도 몇 없는 CD라지요.
그러나 프롤로그정도는 어둠의 경로(...)를 통해 입수할수 있습니다.
이 곡의 작곡자는 KOF 드라마 CD에서
이오리의 애인 역할인 키쿠리가 작곡한것입니다.
여기서 잠시 외람된 얘기입니다만,이오리의 애인(...)들을 열거해 보겠습니다.
키쿠리:이오리의 95 당시 애인.KOF 드라마CD에서는 병으로 죽게 됩니다.
코노에:이오리의 00 당시 애인이자 키쿠리의 언니.KOF 드라마 CD에서는 유명한 가수로 되어있습니다만,죽진 않습니다.
레이니:이오리의 99 당시 애인.미국인입니다만,KOF 드라마 CD에서는 교통사고로 죽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석양과 달은 키쿠리가 죽기 전에 만든 노래로서,
상당히 애달픈 곡입니다
석양과 달이 여기서 또 파트가 갈라지는데,
키쿠리가 부른 것하고,
쿄&이오리 듀엣으로 있습니다
※키쿠리 성우분은 현재 KOF의 쿨라 성우분을 하셨던 카카즈 유미씨입니다.
(원래 이오리&코노에 듀엣으로 불러야 하는데,왜 쿄가 튀어나오는지는 의문)
우선 쿄&이오리 듀엣의 가사부터 올립니다.
(쿄)
俺を驅り立てる激しさは
(오레오 카리타테루 하게시사와)
나를 몰아붙이는 격함은
君の微笑みに癒された
(키미노 호호에미니 이야사레타)
그대의 미소에 치유되었어
照れくさくて言えないけど 君のことを守っていたい
(테레쿠사쿠테 이에나이케도 키미노 코토오 마못테이타이)
멋쩍어 말 못 한다해도 그대를 지키고 싶어
(이오리)
愛だぬくもりだくだらない
(아이다 누쿠모리다 쿠다라나이)
사랑이니 따스함이니 하는 것 하찮아
何も守らない 信じない
(나니모 마모라나이 신지나이)
무엇도 지키지않아 믿지않아
俺が觸れた全てのもの壞すだけさ
(오레가 후레다 스베테노 모노 코와스 다케사)
내가 마추친 모든 것 부술 뿐이야
今は憎しみが燃える
(이마와 니쿠시미가 모에루)
지금은 증오가 타오른다
さき誇る孤獨な月 闇の中で搖れている
(사키호코루 코도쿠나 츠키 야미노 나카데 유레테이루)
한창 피어오르는 고독한 달 어둠 속에서 흩날리고 있어
そう ひとりでいい 炎は月夜の破片...
(소오- 히토리데 이이 호노오와 츠키요노 카케라...)
그래, 혼자가 좋아 불꽃은 달밤의 파편...
(쿄)
空を染めてゆくあかね色
(소라오 소메테 유쿠 아카네이로)
하늘을 물들여 가는 검붉은 빛
なぜか優しさを感じてる
(나제카 야사시사오 칸지테루)
왠지 모를 다정함을 느낄 수 있어
誰もがみな大事な人 胸に燈す
(다레모가 미나 다이지나 히토 무네니 토모스)
누구나 모두 소중한 사람 가슴에 등을 밝히지
まるで夕陽のように...
(마루데 유우히노 요오니...)
마치 석양처럼...
夜が來て深い闇が 御や人を包んでも
(요루가 키테 후카이 야미가 마치야 히토오 츠츤데모)
밤이 와서 깊은 어둠이 거리와 사람을 감싸도
そう 消せやしない 心のぬくもりだけは...
(소오- 케세야시나이 코코로노 누쿠모리 다케와...)
그래- 지울 수 없는 마음의 따스함만은...
이오리(쿄)
さき誇る(夜が來て)孤獨な月(深い闇が) 闇の中で搖れている
사키호코루(요루가 키테) 코도쿠나 츠키(후카이 야미가) 야미노 나카데 유레테이루
한창 피어오르는 고독한 달 어둠 속에서 흩날리고 있어
そう(そう) ひとりでいい(消せやしない) 炎は月夜の 破片...
소오-(소오-) 히토리데 이이(케세야시나이) 호노오와 츠키요노 카케라...
그래, 혼자가 좋아 불꽃은 달밤의 파편...
쿄, (이오리)
夜が來て(さき誇る)深い闇が(孤獨な月) 御や人を包んでも
요루가 키테(사키호코루) 후카이 야미가(고도쿠나 츠키) 마치야 히토오 츠츤-데모
밤이 와서 깊은 어둠이 거리와 사람을 감싸도
이오리/쿄 듀엣 (동시에 부릅니다)
そう ひとりでいい 炎は月夜の破片... (이오리)
소오- 히토리데 이이 호노오와 츠키요노 카케라..(이오리)
그래, 혼자가 좋아 불꽃은 달밤의 파편... (이오리)
そう 消せやしない 心のぬくもりだけは...(쿄)
소오- 케세야시나이 코코로노 누쿠모리 다케와.. (쿄)
그래- 지울 수 없는 마음의 따스함만은...(쿄)
의외로 멋진 노래입니다만,들어보신분은 알겠지만,굉장히 느끼합니다(웃음)
이번에는,키쿠리가 부른 쪽의 가사를 봅시다.
(가사 도중에 ?가 나오는것은 일본어를 지원하지 않아 잘린 글자입니다)
君は寂しさを畵すように
키미와 사미시사오 카쿠스 요오니
당신은 외로움을 감추는 것처럼,
心突き放し背を向ける
코코로 츠키하나시 세오 무케루
마음 외면한 채 등을 돌려요.
こんなに遠く言葉もなく君のことを見つめていたい
콘나니 토오쿠 코토바모 나쿠 키미노 코토오 미츠메테 이타이
이렇게 멀리서 말없이 당신을 가만히 바라보고 싶어요.
どんな夢をみて眠るのか
돈나 유메오 미테 네무루노카
어떤 꿈을 꾸며 자는가요.
責めてその夢を守りたい
세메테 소노 유메오 마모리타이
적어도 그 꿈을 지키고 싶어요.
壞れそうで振れることもできずいるよ
코와레소오데 후레루 코토모 데키즈 이루요
부서질 것 같기에 만지는 것도 할수없어요.
月が夜の待照らす
츠키가 요루노 마치 테라스
달이 밤거리를 비춰요.
眠れずに震えながら
네무레즈니 후루에나가라
잠들지 못하고 떨면서
ひとり闇に迷う時
히토리 야미니 마요우 토키
혼자 어둠을 헤맬 때,
そう-思い出して夜空に搖れてる月を
소오- 오모이다시테 요조라니 유레테루 츠키오
그래요. 밤하늘에 흩날리고 있는 달을 생각해요.
空を染めてゆく?色
소라오 소메테 유쿠 아카네이로
하늘을 물들여가는 검붉은 빛.
なぜか優しさを感じてる
나제카 야사시사오 칸-지테루
왠지 모를 다정함을 느낄 수 있어요.
誰もがみな大事な人胸に?す
다레모가 미나 다이지나 히토 무네니 토모스
누구나 모두 소중한 사람 가슴에 등을 밝히죠.
まるで夕陽のように
마루데 유유히노 요오니
마치 석양처럼...
夜が來て深い闇が待や人を包んでも
요루가 키테 후카이 야미가 마치야 히토오 츠츤데모
밤이 찾아와 깊은 어둠이 거리와 사람을 감싸도
そう-消せやしない心の溫もりだけは
소오- 케세야시나이 코코로노 누쿠모리 다케와
그래요. 지울 수 없는 마음의 따스함만은...
이쪽은 정말 목소리가 최고입니다 최고 ;ㅁ;b
여하튼 여러분들 석양과 달 꼭 구해보시길 바랍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