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일어나서보니 죽어있더군요..
울지도않고 학교에갔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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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보니 언제나 있던풍경이 없어서 마음이 허전해지는게
눈물이 계속흐르네요...

아....

아...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미워질만큼...

편소에 좀더 잘해줬다면 이런 후회는 없었을텐데말이죠..
하아...
나중에 개는 절대로 안키울겁니다..
젠장... 정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