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주말밖에 못들어오게 생겼습니다요

으아악.

그럼 이젠 다크 에이지의 시작이군요

(널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업ㅂ다구.)

하여튼..

이제 다크에이지로 접어들렵니다 안녕히계세요

p.s:전 그랜드체이스 노래 보다는 왠지 swing swing

이나 promises promises 같은 좀 록 계열이 좋네요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