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목을 보면 대충 짐작은 하시겠지만 수능 준비로 인해 야자에 눌려 살아야 한다죠...-_-
뭐 잠수는 탄다고 했으나 두달에 한두번 정도는 글을 남길 수 있을것 같답니다...
그러나 본인은 그렇게 존재감이 없다보니 잠수 해도 신경쓰시는 분들이 없을 듯 하네요...
아무튼 이제는 그냥 모니터링 정도나 할것 같군요...
코멘트의 허저 아저씨도 당분간은 보기 힘들겠군요...(허허헛...)
그럼 수능 끝나고(뭐 그전에 아주 가끔씩 글을 남기겠지만)컴백입니다~~
모두들 8개월 동안 아무일 없으시길....
그럼...;ㅅ;